민주당 37% 국민의힘 28%…민주 1%p↑, 국힘 1%p↑[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10/23 10:30:19 최종수정 2026/10/23 10:52:24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무당층 27%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10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7%, 국민의힘은 28%로 집계됐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10월 넷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지지도는 37%, 국민의힘은 28%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10월 셋째 주)와 비교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모두 1%포인트(p)씩 상승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민주당을, 보수층에서는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37%, 국민의힘은 2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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