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버넥트가 보유한 기술과 솔루션을 조선·해양 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기술 적용이 필요한 현장과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버넥트에 제시한다. 버넥트는 발굴된 현장에 맞는 적용 기술을 찾아 실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술과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3사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사업화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버넥트 관계자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함께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적용 사례를 만들고, 이를 사업 협력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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