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中북경경지와 '필러 유통 계약' 연장"

기사등록 2026/10/23 09:27:42

히알루론산 필러 유통 관련 재계약

[서울=뉴시스] 휴메딕스가 중국 북경경지와 중국 필러 시장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지난 22일 휴온스그룹 판교 본사 사옥 동행관에서 휴메딕스 글로벌영업마케팅본부 정민형 이사(왼쪽)와 북경경지 이경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메딕스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중국 기업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유통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2일 휴온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북경경지와 중국 내 HA 필러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북경경지는 중국 전역에 탄탄한 의료기기 및 뷰티 전문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인허가 노하우를 갖춘 전문기업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022년 북경경지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재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중국 시장 내 '엘라비에' 필러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 이후 중국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심포지엄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전문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필러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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