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선정'에 "당도 입법·정책으로 함께할 것"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후보자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이고 공정한 감찰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특별감찰관 임명과 실질적 권한 보장을 공약했고, 취임 후 국회에 신속한 절차 이행을 요청해 왔다"며 "엄격한 자기 통제와 감시로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라고 했다.
이어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청와대 수석 이상 공무원의 비위를 독립적으로 감찰하게 된다"며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배우자 비리 등 권력 주변을 상시 감시할 필요성은 분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의 공정과 청렴을 향한 국민의 요구는 엄중하다. 청문회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 없이 엄정하게 감찰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소신 있게 직무를 수행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정부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30개를 선정한 데 대해서는 "제도적 빈틈을 악용하는 꼼수를 차단하고,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적극 환영하면서,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 도출을 위해 당도 입법과 정책으로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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