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장 공략지원"…중진공, 현지서 G-캠프 운영

기사등록 2026/10/23 09:28:58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스타트업, '재팬 서밋' 출격

[서울=뉴시스] 지난 21~22일 일본에서 열린 재팬 서밋 현장. (사진=중진공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현지 진출 프로그램(G-캠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G-캠프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스타트업(입교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유럽·동남아·중동 등을 중심으로 G-캠프를 운영해온 중진공은 입교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일본 트랙을 신설했다.

이번 3차 G-캠프에는 ▲대화형 AI 아바타 솔루션 ▲바이오 연구개발 기반 K-뷰티 브랜드 ▲AI 활용 뇌과학 수면 솔루션 ▲반려동물 의료 AI 임상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입교기업들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대규모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재팬 서밋(Japan Summit)'에 참가했다. 재팬 서밋에는 아이신, 아사히그룹, 시마즈 등 주요 기업 파트너 100여개사와 글로벌 스타트업 70여개사, 현지 참관객 2500여명 등이 모였다.

임지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장은 "현지 파트너와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과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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