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확대" 당진시, 명예감사관 25→100명 늘렸다

기사등록 2026/10/23 11:30:22

인구 증가로 보다 폭넓은 시민 목소리 시정 반영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된 시민 100명 등이 지난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위촉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10.23.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3일 제8기 명예감사관으로 각계각층 시민 10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존 25명에서 대폭 확대한 것으로 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이들을 응원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인구 증가로 인한 보다 폭넓은 시민 목소리 시정 반영을 위해 이뤄졌다.

명예감사관은 행정 불합리, 생활 속 불편사항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보수는 따로 없고 분기별 간담회에 참석하면 회의 참석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21일까지 2년이다.

시는 지난 2012년 20명에서 시작한 명예감사관을 2013명 25명으로 늘린 바 있다. 

김기재 시장은 "명예감사관이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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