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중소기업 혁신 조명"…리더스포럼 종료

기사등록 2026/10/23 09:00:00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 주제로 열려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제주도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종료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3일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선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전략을 설계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홍신 소설가,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정우철 도슨트, 황창연 신부, 이진우 심프로TV 부대표, 박성준 관상가, 김형태 TBWA 대표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을 제공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했다.

'피지컬 AI시대, 중소기업 혁신 정책토론회'에선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AI정책전략대학원장을 비롯한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AI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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