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비위 상해"…병원 공용 소파에 맨발 '척'

기사등록 2026/10/23 09:30:00
[서울=뉴시스] 부산의 한 병원 휴게공간에서 환자복을 입은 남성이 공용 소파 등받이에 맨발을 올려놓은 모습.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병원 휴게공간의 공용 소파 등받이에 맨발을 올려놓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부산의 한 병원 휴게공간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한 남성이 양말을 벗은 채 공용 소파 등받이에 맨발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제보한 A씨는 당시 상황을 전하며 "부산의 한 병원 휴게공간에 어떤 아저씨가 맨족을 저렇게 올려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 너 유연해서 좋겠다"고 덧붙이며 남성의 행동을 꼬집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병원 휴게공간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상식과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정말 더럽다", "보기만 해도 비위 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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