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공안전통신 관계자들, 재난안전통신망 서울운영센터 방문

기사등록 2026/10/23 10:00:00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경험 공유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 스웨덴·핀란드·인도 등 해외 공공안전통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서울운영센터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공공안전통신 포럼 국제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소방·지방정부 등 재난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국 단일 통신망이다. 한국은 2021년 세계 최초로 4세대 무선통신(LTE) 기반의 전국망을 개통했다.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통신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운영센터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의 통합 운영·관리 체계와 주요 기능을 살펴보고, 재난 현장 활용 사례와 운영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일망 구축·운영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안전통신 분야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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