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기프티쇼, 통합 포인트 상품권으로 브랜드·상품 골라 쓴다

기사등록 2026/10/23 08:40:25

커피·치킨·생활·쇼핑 등 5개 카테고리 사용

[서울=뉴시스] KT알파 기프티쇼 통합포인트 상품권. (사진=KT알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KT알파가 운영하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가 하나의 상품권으로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선택하고 포인트를 나눠 쓸 수 있는 통합 포인트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통합 포인트 상품권은 상품권을 포인트로 충전한 뒤 해당 카테고리 내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기존 모바일 상품권이 정해진 교환처나 상품에 따라 사용해야 했다면, 통합 포인트 상품권은 고객이 취향과 필요에 맞춰 상품을 선택하고 잔여 포인트를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커피·음료 포인트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 받은 고객은 5만 포인트를 충전한 뒤 투썸플레이스, 메가MGC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 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되며, 남은 포인트는 유효기간 내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상품은 ▲커피·음료(메가MGC커피·공차·투썸플레이스 등) ▲치킨·피자(bhc·BBQ·도미노피자 등) ▲생활·쇼핑(농협·올리브영·CU 등) ▲마트·백화점(신세계·롯데·이마트 등) ▲온라인쇼핑(네이버·SSG·배달의민족 등)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각 카테고리에서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약 10종 내외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권종은 5000원권부터 10만원권까지 총 11종이다.

이용 방법은 상품권에 기재된 URL에 접속해 PASS 인증을 거친 뒤 포인트를 충전하면 된다. 이후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택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하고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포인트로 복원해 다른 상품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통합 포인트 상품권은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 발송 서비스인 기프티쇼 비즈와 법인영업 채널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판매된다. 기업은 임직원 복지, 고객 감사 선물, 이벤트 경품, 마케팅·프로모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수령자가 하나의 상품권으로 여러 브랜드와 상품 가운데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 기업 선물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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