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제미나이 말대로 대북송금·선거법 재판받아야"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발언한 것을 두고 '제미나이 국정농단'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21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통령이 제미나이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국무회의에 참석시켜 하수청, 공작청으로 만들라고 시켰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가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이 대통령은 결국 재판받아야 한다고 한다"며 "'제미나이 신봉자'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 말대로 대북송금, 선거법 등 자기 재판이나 받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제미나이를 보고 국정을 운영하다니 정신 차리라"며 "AI는 아직 거짓말도 많이 하고 아부도 많이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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