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선박 부품 공장서 30대 외국인 기계에 끼여 사망

기사등록 2026/10/20 17:54:16

[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20일 오후 3시 45분께 충남 논산 가야고면 야촌리의 한 선박 부품 제조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끼였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선박에 들어가는 부품인 피스톤을 만드는 작업 중 압축 기계에 머리가 끼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초동 조치를 마쳤고 사건을 충남경찰청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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