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안광률(시흥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에 당선됐다.
안 대표의원은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는 이날 당선을 확정했다.
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16개 시·도 광역의회 민주당 의원을 대표해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 의결기관인 당무위원으로 활동한다. 임기는 2년이다.
안 대표의원은 "경쟁이 아닌 신뢰로 맡겨주신 자리인 만큼 더욱 무겁게 받들겠다.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에 앞장서 반드시 결실을 맺겠다. 16개 광역 시·도 의원들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멀리까지 전하는 대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광역의회 의정활동 소식지 정기 발간 ▲지역별 의정비와 교섭단체 지원 기준 마련 ▲중앙당과의 정례 소통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3선 안 대표의원은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1대 의회 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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