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등 피지컬AI, 우주항공 등 지역산업 연계 교육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교육청 업무보고를 통해 "교육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학생마다 학습 속도의 차이가 커졌다. 특히 천천히 배우는 학생이 늘고 있다.한 가지 방식으로 모든 학생을 가르치기 어렵다"며 "경남은 작은 학교가 많고 학생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 농산어촌의 교육 여건 차이도 벌어지고 있지만 어디에 살든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과 AI 시대의 기본 소양 교육 ▲인성 ▲돌봄과 방과후학교 활성화 ▲교권 등 4가지 현안을 강조했다.
권 교육감은 4가지 현안을 바탕으로 "AI 활용 수업과 독서교육을 함께 강화하고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과 양산과학고 신설 추진해 조선, 소형 원전, 피지컬 AI, 우주항공 등 지역 전략산업과 잇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온종일 돌봄 체계를 갖춰 경남형 공공돌봄의 질을 높이고 건강 취약 학생과 장애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학생 안전 앱 '어디Go'를 도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정감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감사1반장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백승아·윤호중·한병도 의원, 국민의힘 이인선·정성국·서범수 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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