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지사는 축사에서 "경남 수산업은 수산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성장해 온 소중한 산업"이라며 "경남도는 고수온 등 재해 대응을 강화하고, 스마트·친환경 양식 확대, 수산 인력 육성, 수산물 소비 촉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 주제로 마련됐으며, 국회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경남수협장협의회 손원실 회장, 통영수협 정두한 조합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 함안 군북톨게이트 등서 체납차량 합동단속
경남도는 지난 15일 함안 군북톨게이트에서의 유관기관 합동 체납차량 단속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급여 압류, 가상자산 추적, 출국금지 요청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며, 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군북톨게이트 합동단속에서는 체납차량 16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체납액은 총 1억4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은 9900만원, 세외수입 체납액은 4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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