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짜장 급식 데이' 행사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13일 이주배경 학생 100명에게 짜장면을 나눠주는 '사랑의 짜장 급식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주배경 학생이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으로 다문화 학생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
행사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경기도 관광협회 회원사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소영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윤영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 등이 참석해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청장은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게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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