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대침투 실제 훈련 진행
병력·장비·헬기 이동주의 당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이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성남, 양평, 여주, 이천, 용인, 안성 등 55사단 관할 10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된다. 최근의 안보 상황을 고려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발 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특히 훈련 기간 중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대테러 및 대침투 실제 훈련을 펼쳐 각 기관별 현장 조치 능력과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사단 측은 훈련 기간 동안 다수의 병력과 군 차량, 장비, 헬기 등이 이동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이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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