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청은 13일 총경 간부에 대한 2026년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전북경찰청은 총경 20자리가 교체된다.
우선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에는 이인영 전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는 주현식 전북청 치안정보과장이 자리한다. 경비과장에는 황동석 전남경찰청 진도경찰서장, 수사과장에는 이용주 경기남부경찰청 치안지도관, 형사과장에는 안영봉 부산경찰청 수사과장이 보임된다.
치안정보과장에는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이, 사이버수사대장에는 권현주 전북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이 발령된다. 광역범죄수사대장에는 노광일 전남청 신안경찰서장이, 수사심의과장에는 김태형 광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이, 범죄예방대응과장에는 이정호 전북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이 임명됐다.
여성청소년과장에는 김종신 전남청 영광경찰서장, 교통과장에는 오지석 전북청 치안지도관이 배치되며 112상황실 상황팀장 두 자리는 조남형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과 김상호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이 자리하게 된다.
일선 경찰서장 자리도 6자리 바뀐다.
전주덕진경찰서장에는 양정환 전북청 교통과장, 군산서장에는 선원 전북청 형사과장, 익산경찰서장에는 이재성 전남청 경비과장이 온다. 남원경찰서장에는 채정수 전북청 경비과장, 고창경찰서장에는 전북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무주경찰서장에는 신동현 전북청 사이버수사과장이 배치된다.
일부 인원들은 전북을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태기준 고창서장은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조영일 전주덕진경찰서장은 광주청 안보수사과장으로, 김명겸 전북청 치안지도관은 광주 112상황실 상황팀장으로 떠난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과 이상훈 전북청 홍보담당관은 경기북부경찰청 112상황실 상황팀장으로 발령받았다.
박천환 전북청 수사과장은 강원청 고성경찰서장, 김은희 무주경찰서장은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옮기며 권미자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충남청 홍성경찰서장,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은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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