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NK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 강사들은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고 금융사기 유형별 특징과 피해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타인의 계좌에 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악용해 계좌의 지급정지를 유도하는 '통장 묶기' 수법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이 잘못 입금됐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금융사기 수법 등을 설명했다.
김덕원 울산도시공사영업소장은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금융사기 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금융자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NK경남은행은 16일에도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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