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전기안전관리자 대상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내 정전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꾸며진 이 교육은 서울시 측의 요청에 따라 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했다.
교육은 서울시청 강당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병행돼 모두 500여명의 강의에 참석했다.
교육에선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 및 설비 안전관리 요령 ▲정전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방법 ▲충전설비 관련 안전관리 요령 ▲전기 관련 화재 시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실제 서울시 내 정전 사례와 함께 각 계절·시설별 원인과 피해 사례를 돌아보고 가상현실을 통한 상황 재현 등이 이뤄졌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담은 실무교육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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