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9일 시청 광장에서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독서 파티'를 주제로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야외도서관과 작가 강연, 버스킹·마술 공연, 독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텐트와 빈백, 돗자리 등을 활용해 야외에서 독서를 즐겼으며, 정이립 작가는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집에 삽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시민들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등이 운영한 20여 개 체험 부스에서 책갈피·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개정판 출간 등으로 활용이 끝난 도서를 1인당 최대 5권까지 나눠주는 제적도서 나눔 행사에도 많은 시민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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