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기성면 산불…헬기 4대 투입 진화

기사등록 2026/10/09 13:54:26 최종수정 2026/10/09 14:09:43
[울진=뉴시스]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46분께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의 한 주택 뒤에서 쓰레기 소각중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74명을 투입해 오후 1시21분께 주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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