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700회가 넘은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고 있는 윤택과 이승윤이 등장한다.
윤택은 올해 초 간담도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며 "지금도 안 계신다는 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고백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8년이 됐지만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든든했다는 윤택은 "이제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문득문득 생각나면 그냥 혼자 울고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반갑게 맞아줄 때면 "그냥 딱 엄마 같고 아빠 같아 가지고"라며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터트린다.
더욱이 부모님이 보고 싶은 날이면 새벽에 산소를 찾아가 매트를 깔고 누운 후 "엄마 아빠 같이 잘게"라고 잠든다고 밝혀 모두를 울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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