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14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율금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시간 40분여가 지난 오후 10시 1분께 꺼졌으며, 철골조 1~2층 건물 300㎥와 기계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6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 13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자동차 검사소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16분 만에 진화됐지만, 검사소에 있던 승용차 2대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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