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뭐든지 사활 걸 필요 없는 것 같다" 깨달음

기사등록 2026/10/07 23:00:00
[서울=뉴시스]배우 황정음(사진=유튜브 캡처)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첫째 자녀를 출산할 당시를 회상했다.

7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효소찜질방을 찾았다.

한 방문객이 "드라마는 안 하냐"고 물었고, 황정음은 "언젠가는 하겠죠. 저도 하고 싶다"고 답했다.

황정음은 "등, 허리 골반이 안 좋다. 자연분만이었는데 첫째가 4.18㎏으로 나왔다. 저는 80㎏였다. 80㎏에 아기를 낳았는데 5㎏밖에 안 빠져서 5개월 동안 30㎏을 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만 빼야지 할 때가 47.7㎏이었다. 드라마 때문에 뺐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때 마사지를 두 시간 반 동안 받았다. 5개월 동안 주말 빼고 매일 갔다. 울면서 받았다"고 했다.

이어 "원장님이 나한테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고 해서 울음이 딱 그쳤다"고 했다.

아울러 "(당시 찍었던 드라마) '훈남정음'이 근데 잘 안 됐다. 너무 속상했다. 몸무게 빼려고 그 작품 하나에 사활을 걸고 했다. 뭐든 사활을 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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