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 예천군과 칠곡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새로 지정됐고 김천시는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이 유지됐으며 경주시는 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다.
경북도내 인구감소지역 15곳은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이다.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에는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이다.
'인구활력+ 지역'은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속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에 도입됐다. 경주시는 앞으로 5년간 이 지원을 유지한다.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중인 경북도는 이번 재지정 결과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시군과 연계해 인구 감소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시군과 협력해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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