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외 방문 63.3% 차지…생활체육 명소 자리매김
타 지역주민 이용요금 감면·상품권 지급 혜택도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화순·능주 두 파크골프장의 누적 방문객이 12만명을 넘겼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개월간 두 파크골프장 방문객은 12만17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관외 방문객은 7만7087명으로 전체의 63.3%를 차지, 군민의 여가 공간을 넘어 타 지역 주민도 찾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
화순군은 특히 자매결연·우호교류·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관외 주민의 기본 이용요금은 화순파크골프장 8000원, 능주파크골프장 6000원이다. 자매·우호·협약 지자체 주민은 각각 6000원과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광주 북구 주민도 이달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외 이용객과 자매·우호·협약 지자체 주민에게는 결제액의 50%에 해당하는 화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받은 상품권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경기 활성화를 꾀한 것이다.
두 파크골프장은 10월 한 달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다음달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동계 운영 기간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파크골프장 이용 관련 사항은 화순군 관광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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