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옥산면 산불…인명피해 없이 47분만에 주불 잡았다

기사등록 2026/10/07 16:56:44
[부여=뉴시스] 산불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오후 3시41분께 충남 부여 옥산면 일원에서 산불이 나 47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목격자는 "산 중턱에서 연기가 올라온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6대와 진화인력 15명 등을 투입해 오후 4시28분께 주불을 진압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날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당초 산불진화헬기 2대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진입로 문제로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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