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도시 미관 개선·안전사고 위험 해소
북삼JK아파트는 당초 공동 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건축주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골조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청소년 탈선·범죄 발생 우려, 강풍·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로 지적돼 왔다.
군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로 인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직권 철거에 착수했다.
군은 철거가 완료된 부지를 내년 중 공용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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