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한강유역 하천시설물 67곳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10/07 16:09:14

제방 36곳·배수문 31곳…연말까지 상태·사용요건 확인

[원주=뉴시스] 열월 덕포제방.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원주·충주 등 한강유역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의 제방과 배수문 67곳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원주환경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제방 36개소와 배수문 31개소의 안전 상태와 사용요건 충족 여부를 살핀다고 7일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을 갖춘 책임기술자 주요 부재의 균열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재 사용 조건을 충족하는지도 판단한다.

대상은 원주·충주를 비롯한 한강유역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에 있는 시설물이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 하천 관리에 반영할 방침이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곳은 국가하천 유지·보수공사에 반영한다. 시설별 상태에 맞춰 정비를 추진해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나승 하천국장은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국지성 호우와 홍수 등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충주 금릉제2배수문.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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