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동부경찰, 청각·언어장애인 대응 수어교육 등

기사등록 2026/10/07 14:39:24
[대구=뉴시스] 대구 동부경찰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역 경찰관을 대상으로 수어 실습 교육을 했다. (사진=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역 경찰관을 대상으로 수어 실습 교육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대구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소속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경찰관들은 농아인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112 신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수어와 상황별 표현을 익혔다.

실습은 "도움이 필요합니까", "어디가 아프세요", "안전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등 안전과 의사를 확인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뉴시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해 오는 14일까지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자격자 양성훈련'을 한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소방본부, 화학사고 대응 전문인력 양성훈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해 오는 14일까지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자격자 양성훈련'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훈련은 동부와 서부 권역으로 나눠 6~8일과 12~14일 두 차례 진행한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기술을 익히고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화학보호복 착용·탈의, 화학물질 식별과 정보 확인, 누출 탐지, 긴급제독 등이다.

대구소방은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자 82명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1급은 29명, 2급은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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