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2026 음성예술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예술제는 18일 제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를 시작으로 공예·사진·미술 전시와 공연 등을 선보인다.
16일에는 음성종합운동장 앞 주무대에서 개막 공연이 열린다.
17일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15회 가을 음악여행'이 개최된다.
◇'음성의 가을' 숏폼 공모…총상금 700만원
음성군은 가을 풍경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 '음성의 가을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실사·인공지능(AI)·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영상 출품이 가능하다. 상금은 총 700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1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 다음 달 2일까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한 뒤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군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군 공식 유튜브와 SNS 등 군정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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