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페어 북앤컬처' 9일 개막…300개 출판사 참여

기사등록 2026/10/07 14:13:47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9~18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24년부터 'BOOKS ALIVE!(책은 살아있다)를 주제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00여개 출판사, 서점, 작가, 창작자가 참여해 도서 시장(북 마켓)이 운영되고 저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책 만남, 버섯 이미지를 소재로 한 '난-것들' 주제전시가 준비돼 있다.

어린이책 놀이터와 지역 상권이 연계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내 출판도시 피크닉 지도와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책+크닉'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파주의 우수한 K-BOOK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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