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확정률 95%로 전국 평균 73% 압도
지역특화·민관협력·온(ON)돌봄 구축 성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통합돌봄 신청 및 처리현황’자료에 따르면 경산시는 통합돌봄 연계확정률 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경산의 통합돌봄 신청자 701명 중 666명이 연계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 73.8%에 비해 21.2%p, 경북 평균 (76.8%)보다 18.2%p 높은 성과다.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은 신청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생활지원 등을 연결하기로 결정한 상태를 말한다.
시는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 기반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경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단순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지역특화서비스 운영에도 나섰다.
또 지역 민간기관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民)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온(ON)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AI 안부확인 등 새로운 돌봄방식으로 대면 돌봄을 보완하고 있다.
서은주 경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돌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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