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상구 관광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민간 전문가와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과 '런트립(Run-trip)'을 비롯해 SNS 중심 홍보, 전통시장·지역 상권 연계 체험, 계절별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가로수 3066주 수형정비
부산 강서구는 녹산산업단지 일원의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가로수 수형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버즘나무 3066주의 가지를 정비한다. 해당 지역은 좁은 보도에 생장이 빠른 버즘나무가 식재돼 낙엽으로 인한 배수구 막힘과 공장 설비 피해 등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
구는 작업 기간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호수를 배치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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