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안전 취약계층 찾아가는 교육 30회 등

기사등록 2026/10/07 16:11:18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신청 시설을 방문해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분야 가운데 희망하는 내용을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교육한다.

일반교육 20회와 VR 체험교육 10회 등 모두 30회로 진행한다. 영상·사진·태블릿과 가상현실(VR)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안전사고 상황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11월30일까지 선착순이다. 교육 횟수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지원기관, 학교 찾아 폭력 예방

평창지역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았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일 상지대관령고등학교에서 평창교육지원청·경찰서 등과 함께 합동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학생 참여형 체험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전화 1388 이용 방법과 상담·지원 경로를 안내했다.

학업 중단 위기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경로도 소개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으로 연결할하는 협력체계를 살폈다.
평창올푸드 김치기부와 라벤다팜에서 진행된 허브 체험. *재판매 및 DB 금지

◇진부면, 김치 나눔·특수학급 체험 이어져

평창군 진부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평창올푸드가 김치 40박스(200㎏)를 진부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업체는 2023년 2월부터 매달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전달품은 각 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지고 있다.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라벤다팜에서 지역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허브차 블렌딩과 장식품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지난 4월13일부터 모두 13차례에 걸쳐 허브 관찰과 미술, 작품 제작 등의 특화활동도 이어왔다.

학생들은 허브를 직접 살펴보고 차와 장식품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고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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