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동지점 직원들은 지난달 2일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1000만원의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려던 70대 A고객의 자산을 보호했다.
담당 직원은 만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정기예금을 해지하려는 A고객을 유심히 살피고 이자 손실 등을 안내하며 해지 사유와 자금용도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A고객은 병원비라고 답했지만 병원명이나 자금용도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고 가족에게 확인해 보라는 담당직원의 권유에도 자녀가 모르는 돈이라며 연락을 거부했다.
이후 화봉동지점 담당 직원과 책임자는 여러 이상 징후를 종합해 A고객과 추가 상담했으나 구체적인 자금용도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화봉동지점 직원들은 현장에서 정기예금 해지를 차단하고 A고객 명의의 BNK경남은행 통장 2건에 대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추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도 했다.
◇울산연구원, 영남권 환경교육 워크숍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 영남권 환경교육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지역별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일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녹색환경도시 울산 챌린지-울산 환경교육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선 '녹색문명교육과 지역 환경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이수종 (사)환경교육센터 이사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벌였다. 패널토론에는 울산·경남·대구·부산 지역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녹색문명교육을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8일 영남권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들이 울산의 대표적인 생태·문화자원인 반구대 암각화를 탐방한다. 선사시대 인간과 자연의 관계, 고래사냥과 해양생태 등을 살펴보며 생태·문화자원을 환경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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