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출산 앞두고 소원 "두릅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사등록 2026/10/03 19:00:00
[서울=뉴시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경북 김천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박영진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E채널·채널S )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내년 초 출산을 앞둔 2세의 건강을 기원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경북 김천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박영진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사명대사공원을 찾아 김천의 명소를 둘러본다.

박영진은 김준호에게 "좋죠? 두릅이 아버님, 나중에 아이와 꼭 오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멤버들은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물썰매장 체험에 나선다. 김준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보며 "역시 아이들이 많이 오는구나"라며 미소 짓는다.

그러나 높은 곳에 자리한 물썰매 탑승장에 올라선 뒤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준호 형 지금 겁먹었다"고 놀린다.

이후 멤버들은 용화사를 찾아 최다 독박자가 대신 108배를 올리는 벌칙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밝힌다.

김준호는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빌며 곧 태어날 2세의 건강을 기원한다.

김준호는 지난해 김지민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두릅이'로, 두 사람의 2세는 아들이다. 김지민은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