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운 신임 인천해경서장 취임…신뢰받는 해경 강조

기사등록 2026/10/02 18:40:12 최종수정 2026/10/02 19:20:25
[인천=뉴시스] 2일 취임한 장대운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종합상황실에서 해상치안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장대운 총경이 2일 인천해양경찰서 제36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인천해양서에 따르면 장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종합상황실에서 인천해역의 해상치안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업무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2004년 경위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장 서장은 제주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 동해지방청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형사계장·수사계장·수사심사과장, 창원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장 서장은 서북도서와 서해특정해역을 포함한 인천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해양안전 관리와 해양주권 수호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대형 선박의 통항이 빈번하고 관광객도 많이 찾는 만큼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대응체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대운 인천해경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본 임무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며 "인천해역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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