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역할 중요성 강조
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갖고 최근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과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등을 당부했다.
이어 도는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
질의 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장애아동지원센터와 시군 최일선 공무원 간 협력을 높이고, 위기 아동과 발달 지연 의심 아동, 장애아동 조기 발굴·적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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