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는 국회에서 박덕흠 부의장 등을 만나 옥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부의장에겐 청년공공임대주택 조성, 한마음혈액원 현대화사업(중부혈액원 건립),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동이IC 신설), 대전~옥천 국도4호선 광역도로 개설, 2027년 금강수계기금 증액, 하수처리구역내 수변구역 합리적 규제 완화,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처리시설 설치, 이원 CJ물류택배 자체주차장 확보 등 8개 현안을 건의했다.
이어 주요 현안 관련 국회의원들에게 소관 분야와 연계돼 있는 옥천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국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옥천군, 2026년 성인지정책 활성화 우수지자체 선정
충북 옥천군은 2026년 성인지정책 활성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군은 2016년 '옥천군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제정·개정한 법령 73건과 사업 16건, 홍보물 10건 등 총 99건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시행해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평했다.
◇옥천군보건소, 21회 임산부의 날 전국연극제 현장 캠페인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2일 옥천전국연극제 행사장에서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21회 임산부의날(10월 10일)을 기념하는 이 캠페인에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도 참여했다.
보건소와 충북도립대는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임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업을 홍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