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로봇랜드재단, 교육복지안전망 MOU

기사등록 2026/10/02 16:56:25

로봇랜드 테마파크 체험활동 연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98개 학교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경남로봇랜드재단, 교육복지안전망 업무 협약.(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10.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2일 경남로봇랜드재단과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은 경남교육청이 지역 내 기관 및 개인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비롯해 정재훈 미래교육국장, 문정숙 교육복지과장과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최성보 본부장, 김병근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98개 학교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학생들에게 로봇랜드 테마파크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체험은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와 기관의 교육복지사가 또래 관계·사제 관계·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강화 ▲지역 자원 연계로 학생들의 체험·진로 기회 확대와 성장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산으로 교육복지에 대한 관심 제고와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재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경남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품는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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