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따고 조기 전역한 이우석, 개막전부터 출격…보수 5억9000만원

기사등록 2026/10/02 17:14:06
[서울=뉴시스] 조기 전역해 소속팀 울산 현대모비스에 합류한 이우석. (사진 = 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이우석이 조기 전역해 2026~2027시즌 개막전부터 출전한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이우석과 보수 총액 5억9000만원에 2026~2027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 5월 입대한 이우석은 올해 11월 중순 제대할 예정이었지만,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 금메달을 획득해 지난달 28일자로 조기 전역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0일 열린 일본과의 결승에서 67-57로 승리,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이우석은 군 입대 전 보수 대비 약 103% 인상한 금액에 사인했다.

현대모비스는 프로농구 2026~2027시즌 정규리그 개막일인 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과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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