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모 사업 유치 직원·부서 특별 포상한다

기사등록 2026/10/02 16:34:39
[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전략적인 공모 사업 유치를 통한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 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내년 1분기까지 중앙부처 및 부산시 등에서 추진한 공모 사업을 유치한 공무원 또는 부서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특별 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이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량 부문과 정성적 실무 평가를 혼합한 심층 평가 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공적심사위원회 인력 등으로 구성된 8명의 공모사업평가단을 구성해 다각도의 심사를 거칠 계획이다.

우성빈 군수는 "기존의 연공서열과 보직 경로 중심 인사 관행을 탈피하고 근무 성과, 군정 기여도,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승진 및 전보 등 인사 방침을 확립해 성과·능력 중심의 조직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