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 함안군 칠북면 화천동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시니어&헬스케어 프로그램 웰에이징(Well-aging)'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창원시 거주 시니어 세대, 9월 함안군 장애인단체 어르신 대상에 이어 세 번째로, 장수사진 촬영이라는 상징적 경험을 통한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천우철 한국프로사진협회 경남도지회장과 김복순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 교수가 인생 사진의 의미와 연출법, 스마트폰 활용 촬영법을 각각 강의했으며, 이어 메이크업·의상 피팅을 마친 참여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한 후 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국립창원대, 보직자·학생 대상 '미래발전 전략 워크숍'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거창·남해 캠퍼스 주요 보직자 및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1일부터 2일까지 울산에서 '미래발전 전략 워크숍'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혜정 기획처장 진행으로 'Project OMEGA : AI로 판을 바꾸는 국립창원대'를 주제로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과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2030년 우리 대학 졸업생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미래 졸업생이 갖춰야 할 역량 강화 교육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의에서는 AI가 제시한 결과를 판단·검증하는 능력과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고, 교육 실천 방안으로는 AI를 활용한 문제해결형 수업(PBL), 2~3명 단위의 소규모 협업학습, 글쓰기와 논술, 결과물뿐 아니라 성장과정을 평가하는 프로젝트 수업 등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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