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젊음의 광장
TV홈쇼핑 연계 판로 지원
오는 4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기관 등 60곳이 참여해 식품·뷰티·생활용품·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모두 76개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박람회는 시민 참여와 기업 판로 확대를 함께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제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과 어린이 경제교육, 플리마켓, 요리대회, AI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원주시는 참가기업 가운데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한 우수 식품기업 제품의 TV홈쇼핑 판매를 지원하는 등 박람회 현장에서의 판매를 온라인·전국 유통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을 시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바이어를 적극 초청해 실질적인 판로개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인력 지원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람회가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고 지역 제품이 구매와 계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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