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사카구치 켄타로)가 방송인 홍진경 집에 방문해 한식 요리를 즐겼다.
사카구치는 1일 유튜브 채널 '공부천재 홍진경'에 배우 이준기와 함께 출연해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카구치는 "보통 한국에 오면 삼겹살이나 가게에서 먹는데 집에서 먹는 건 처음이다"라고 했다.
그는 홍진경 집 규모에 감탄하며 "이런 규모의 집이 보통은 아니지 않냐. 대단하다. 경치가 역시 대단하다"고 했다.
이날 홍진경은 두 배우의 밥그릇에 직접 간장게장을 짜주는 정성을 보였다.
홍진경은 "정말 최고의 서비스다. 간장게장 짜주는 집 없지 않냐"며 "(켄타로 씨) 밥그릇 주세요"라고 했다.
이날 사카구치가 땀을 흘리며 밥을 먹자 홍진경은 직접 땀을 닦아주기도 했다.
한편 사카구치는 최근 불거진 부부싸움 및 경찰 출동설과 관련해 "폭력을 휘두른 사실은 일절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 등은 지난 17일 사카구치 자택에서 부부간 말다툼이 격화돼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사카구치는 지난 6일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했다.
해당 논란이 불거졌으나 홍진경 측은 예정대로 그가 출연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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