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장경기록문화축제 9일 막 올린다

기사등록 2026/10/02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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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24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꽃길따라 합천 한바퀴'를 주제로 2026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연출하고 대표 캐릭터 별쿵이와 함께 가을여행을 하는 컨셉으로 구성했다. 

입구 게이트에서 시작되는 ‘여행 출발역’, 합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정거장' 그리고 천년광장에 조성되는 '여행종착역'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관람객에게 마치 꽃길을 따라 합천을 여행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자개 키링 만들기, 국화그리기, 다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도자기 공기 만들기, 캐리커처, 가훈쓰기 등  직접 만들고 남기는 경험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VR체험, 5D영상관람, 도예 및 다도체험 또한 운영된다.  

이외에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0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명소를 가을꽃으로 즐기며 색다른 합천 여행을 느끼고 기록하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꽃길을 걷고 추억을 기록하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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