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는 고(故)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의장 등 국내외 참석자들은 몰트만의 사상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과학기술 변화에 대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했다.
한신대는 버클리공공신학포럼센터와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세계경제윤리와 종교 간 대화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경기교육청,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 연수
경기도교육청은 영양·식생활교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직무연수를 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83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에서 학생의 특성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교육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실습한다.
도교육청은 3일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학교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62건을 심사해 우수사례 6건과 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에는 43년간 등기되지 않았던 학교 건물 17개 동의 소유권 보존등기를 마친 고양고 최미연 주무관의 업무가 뽑혔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등을 주고 우수사례를 다른 학교와 교육지원청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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