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IT희망교실은 아동·청소년이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IT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스콤은 안양시, 초록우산과 협력해 복지관 프로그램실을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8300만원을 지원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AI 교육용 교구와 스마트 칠판 등 교육 기자재를 마련했다.
IT희망교실은 다음 달까지 초교 고학년 24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코스콤패스 프론티어'를 운영한다. 로봇·자율주행 등을 활용한 피지컬 AI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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